영화 황야는 최신 넷플릭스 신작으로 마동석의 유머스틱하면서 시원한 핵주먹 액션을 볼 수 있는 영화로 이번에는 디스토피아의 주인공으로 킬링 타임용으로 부담 없이 볼 수 있습니다. 출연진, 줄거리, 평점과 함께 찐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영화 황야 기본 정보
- 감독 : 허명행
- 각본: 김보통, 곽재민
- 주연 : 마동석, 이희준, 이준영, 노정의
- 출시 날짜: 2024년 1월 26일
- 지속 시간: 107분
- 시청자 재량: 미성년자에게 적합하지 않음
- 제작예산 : 140억 원
- 스트리밍 플랫폼: NETFLIX 독점
영화 황야 공개 영상
공식 예고편에 묘사된 것처럼, 이 영화는 전 세계적인 파괴 이후 종말 이후의 세계를 탐구합니다. 티저 영상을 통해 촉발된 초기 추측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라인이 좀비를 중심으로 전개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좀비를 닮은 캐릭터들은 사실 적대자의 실험으로 인해 신체가 변형된 인간들이다. 보는 사람에 따라 좀비처럼 보일 수도 있다. 마동석은 이들 변신한 인물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다. 초기 리뷰와 평점에서는 칭찬할 만한 액션 시퀀스를 제시하며 마동석의 연기를 통해 시원한 액션과 유머로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영화 황야 출연진 정보
배우 마동석은 버스 건물에 거주하는 만능 사냥꾼 '남산' 역을 맡았다.
이희준은 새로운 인간으로의 진화를 꿈꾸는 의사 '양기수' 역을 맡는다.
이준영은 선아를 향한 마음을 품고 있는 남산의 남동생 '지완' 역을 맡았다.
노정의는 할머니와 함께 사는 소녀 '수아' 역을 맡았다.
전직 군인 병장 [이은호]는 남산에서 안지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황야의 다른 캐릭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파트 자원봉사자이자 교사인 장영남 씨.
- 그룹 [타이거]의 리더 박효준.
- '권병사'로 알려진 아파트군단의 리더 박지훈.
- 이한주가 소개한 선아와 친구가 된 소녀 주예.
- 조영주
영화 황야 줄거리 및 결말
2042년 서울은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황폐한 황무지로 변했습니다. 좀비를 연상케 하는 괴물들이 거리를 배회하는 무법천지, 버스동이라는 작은 마을에는 사냥꾼 남산과 그의 남동생 지완이 살고 있었다. 대지진으로 가족을 잃은 남산은 여동생 수나와 할머니를 돌보며 사냥으로 생계를 꾸려 나갔다. 어느 날 자원봉사 단체가 버스동에 도착하여 수아와 할머니를 더 안전한 피난처로 이주시키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가족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남산은 그룹의 제안에 동의했다.
수아의 납치
자원봉사자 선생님은 양기수 박사의 절대적인 권위 아래 군인과 주민들이 통치하는 아파트로 수아를 데려왔습니다. 병사들의 새로운 인간성과 불멸성을 추구하는 양 박사는 병든 딸을 구하기 위해 어린 실험 대상이 필요했습니다. 수아는 불행한 대상이 됐다. 수아의 납치 사실을 알게 된 남산과 지완은 아파트에 잠입했다.
남산과 지완의 과감한 구출
이들의 침입은 박사의 병사들과의 치열한 전투로 이어졌다. 결국 남산과 지완은 수아를 구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집요하게 추격하던 의사는 수아를 쫓았다. 마지막 대결이 이어졌고 그 결과 의사는 사망했습니다.
수아의 미래
남산과 지완은 수아의 안전을 지켜주고 안전한 곳으로 데려갔다. 감사하게도 수나는 다시는 가족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남산, 지완과 함께 선아는 함께 희망을 찾아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버스빌딩에서 헌터로 살아가는 남산과 지완은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순나는 그들에게 의지하며 깊은 신뢰와 애정을 키워 나갔다. 새로운 인류 창조를 위한 의사의 비윤리적 실험은 남산과 지완의 구출 작전으로 좌절되며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냉혹한 관람평 및 찐 후기
개봉일 오후 기준, '황야'의 네이버 시청률은 5.4점을 기록하며 혹평이 쏟아졌다. 초기 기대에도 불구하고 예상만큼 잔인하지는 않지만 등급은 계속 하락했습니다. 놀랍게도 일부 관객들은 영화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했다. 하루 뒤에도 평점은 5점에 머물렀고, IMDb 점수는 6.2점으로 국내 점수를 앞질렀다.
이제 영화 '황야'에 대한 리뷰를 살펴보겠습니다. 예고편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기대가 컸음을 알 수 있었고, 나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좀비의 존재감을 암시하는 예고편은 실제 스토리와 맞지 않았다. 남산, 이은호, 최지안 등 총격과 좀비 공격을 능숙하게 회피하는 캐릭터 설정은 다소 과해 보였다. 특히 비현실적인 것은 세 사람이 수적으로 열세인 갱단과 맞서면서도 쉽게 자신의 입장을 유지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리뷰에서 나를 가장 실망시켰던 것은 과장된 설정이었습니다. 의사가 단일 총에서 논리적으로 가능한 것보다 더 많은 총알을 발사한 것처럼 보이는 마지막 장면이 예시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실감 부족은 많은 시청자의 몰입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남산 일행이 군인과 좀비 모두의 총격을 능숙하게 피하는 장면에서도 비슷한 감정이 확장되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없이 남산을 오르는 것, 아무런 공격도 받지 않고 여유롭게 계단을 오르는 것은 믿기지 않는 상황을 더했다. 이은호가 좀비로 변한 군인에게 던져진 뒤 2층에서 떨어지는 설정은 유머러스함을 자아냈고, 특히 그가 밖으로 떨어졌을지도 모른다고 예상했지만, 알고 보니 2층에 착지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사례는 리뷰에서 강조된 약간 실망스러운 측면에 기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고편을 보신 분들이나 마동석의 팬이라면 '광야'를 한 번쯤 시청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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