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23 AFC 아시안컵 본선 조 편성 한 번에 확인하기

by starjjang 2024. 1. 2.
반응형

2023 AFC 아시안컵 결승전 개막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2024년 1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카타르에서 한국은 64년 만에 달성하지 못한 아시아 최고 타이틀을 탈환할 예정입니다. 2023 AFC 아시안컵 본선 조 편성에 한 번에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2023 AFC 아시안컵 본선 조 편성
2023 AFC 아시안컵 본선 조 편성

 

 

조 추첨에서 한국은 말레이시아, 요르단, 바레인과 함께 E조에 편성돼 유리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다가오는 아시안컵에서는 심판 편견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 성공적으로 구현된 이후 AFC가 주최하는 토너먼트에서 이 기술이 처음으로 선보인 것입니다.

12개의 특수 카메라로 구동되는 이 시스템은 필드에서 선수와 공의 위치를 ​​꼼꼼하게 추적합니다. 오프사이드를 즉시 감지하면 VAR 심판에게 즉시 통보되어 결정의 정확성과 공정성이 향상됩니다.

 

2023 AFC 아시안컵 본선 조 편성
2023 AFC 아시안컵 본선 조 편성

 

한편, 위르겐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은 18일부터 국내 훈련에 배정된 선수 16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국내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된 이들 선수들은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모일 예정이다. 그들의 요법은 실내 훈련에 중점을 두고 체력 훈련에 중점을 두고 야외 세션은 생략합니다.

 

K리그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26일부터 훈련이 시작되며, 해외 선수들도 개인 복귀 일정에 따라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K리그 출전 선수로는 조현우, 김영권, 정승현, 김태환, 설영우(울산), 김진수(전북), 기제 등이 출전한다. 이(수원), 김주성(서울), 이순민(광주), 문선민, 박진섭(전북) 등 총 11명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조규성(미트질란트), 이재성(마인츠), 황인범(크르베나즈베즈다), 정우영(슈투트가르트), 이재성(마인츠) 등 해외선수 5명이 나섰습니다.

 

울산의 주민규는 올 시즌 K리그 1 득점 선두(17골) 임에도 클린스만 감독에게 또다시 제외됐다. 노리치 시티 현역 공격수 황의조가 불법 성행위 촬영 의혹이 해결될 때까지 대표팀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주민규의 합류를 기대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2023 AFC 아시안컵 본선 조 편성

A조에는 카타르(61위), 중국(81위), 타지키스탄(109위), 레바논(99위)이 포함되었고, B조에는 호주(29위), 우즈베키스탄(74위), 시리아(90위), 인도(101위)가 있습니다. C조는 이란(24위), 아랍에미리트(72위), 홍콩(147위), 팔레스타인(93위)으로 구성됐고 한편 D조는 일본(20위), 인도네시아(149위), 이라크(67위), 베트남(95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조에서는 한국(27위), 말레이시아(138위), 요르단(84위), 바레인(85위)이 맞붙으며, 마지막으로 F조는 사우디아라비아(54위), 키르기스스탄(96위), 태국(114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아래의 버튼을 통해 본선 조 편성 및 경기 일정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2023 AFC 아시안컵 본선 조 편성 한 번에 확인하기

 

2023 AFC 아시안컵 본선 E조 경기일정 확인하기

 

 

2023 AFC 아시안컵 본선 조 편성
2023 AFC 아시안컵 본선 조 편성
2023 AFC 아시안컵 본선 조 편성
2023 AFC 아시안컵 본선 조 편성
2023 AFC 아시안컵 본선 조 편성
2023 AFC 아시안컵 본선 조 편성

 

2023 AFC 아시안컵 E조 경기일정

아래의 버튼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 E조의 경기일정에 대하여 자세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2023 AFC 아시안컵 E조 경기일정 바로가기

 

 

[ 함께하면 좋은 글 ]

 

2023 AFC 아시안컵 E조 경기일정 한 방에 총정리

2023 AFC 아시안컵 E조 조별리그 경기 일정은 2024년 1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한국은 64년 만에 아시아 1위 탈환을 목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는 다짐이며, 자

thestarfit2017.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