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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작전 실화를 방탕으로 제작된 영화로 하정우 주지훈 주연의 액션영화로 각색되었습니다. 현재 상영 중인 영화에서 오랜만에 한국 영화 상영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관람을 하는데 영화 비공식작전의 출연진, 리뷰, 후기, 결말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하고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 정보 소개
- 감독 : 김성훈 ( 킹덤, 끝까지 간다. 터널 )로 유명한 감독입니다.
- 각본 : 김정연, 여미정
- 출연진 : 하정우, 주지훈
- 상영시간 : 132분
- 제작비 : 200억
- 총 관객수 : 105만
- 평점 : 8점
- 스트리밍 : 넷플릭스
영화 비공식작전은 신과 함께에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 하정우와 주지훈 유명배우가 출연하여 화려한 액션씬으로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예고편 영상 소개
예고편을 통해 두 배우의 캐미를 볼 수 있어 재미와 관심을 폭발한답니다. 네플릿스에서 상영하는 영화로 넷플릭스 구독자라면 바로 관람하시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볼 수 있을 거랍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스토리
영화 비공식작전은 1986년 실제로 발생한 레바논 한국 외교관 납치 사건을 토대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실제 영화의 당사자였던 도재승 씨는 현재 생존하고 있으며 20개월이 넘는 시간을 포로로 잡혀 있었다고 털어놓았답니다.
1987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 비공식작전은 중동에서 근무하는 하정우는 갑자기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되었던 한 외교관이 암호가 담긴 메시지를 받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 이후 미국 발령을 꿈꾸는 하정우는 구출 작전에 성공 시 미국 발령을 내주는 것을 조건으로 레바논으로 항하고 레바논에 도착과 동시에 많은 사건 사고가 발생하고 그 사이에 주지훈을 만나지만 서로 경계를 하며 사건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내용이 화끈한 액션씬과 함께 펼쳐집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재미를 더한 각색까지 흥미와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영화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비공식 작전의 결말
많은 우여곡절 끝에 외교관을 안전하게 구출에 성공하였지만 수송기의 좌석은 2자리뿐이라 영화 속에서의 민준은 판수에게 자신을 한국에 데려다주는 약속을 하고 남아 감옥에 갇히고 그 후 시간이 흘러 한국에 들어온 민수는 공박 밖의 택시기사 판수를 만나게 되며 마무리하게 됩니다.
비공식 작전 영화 리뷰와 평점
이미 이전에 비슷한 내용의 모가디슈 등의 영화가 있었지만 비공식 작전 영화는 실화의 사실감을 상당히 잘 살려내었으며 지루할 틈 없는 이야기의 전개가 신나는 액션씬과 하정우와 주지훈의 캐미가 딱 맞아떨어져 개인적으로는 훨씬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평점으로 보자면 5점 만정에 4점 이상은 될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시간이 되면 넷플릭스에서 비공식 작선을 관람하시면 즐거운 시간이 될 거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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