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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우승한 우상혁 선수의 소식이 있어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우상혁 선수입니다.
우상혁, 2m35로 한국 육상 최초 다이아몬드 파이널 우승
JTBC뉴스 | 남자 높이뛰기의 우상혁이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상혁은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자신이 세운 실외 경기 한국 신기록인 2m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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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오전에 2023 세계육사연맹 다이아몬드 리그 파이널에서 우상혁 선수가 우승을 하는 모습입니다. 항상 얼굴에 스마일을 잃지 않는 우상혁 선수가 우승을 했다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우상혁 선수는 이 날 개인 최고 기록인 2m 35를 넘으며 최종 우승을 했다니 우상혁 선수 자신도 너무 자랑스러울거 같습니다.
우승을 한 우상혁 선수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트로피와 우승 상금을 한화로 약 4,000만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높이뛰기 선수로 주목 받는 선수가 그동안 없었는데 우상혁 선수가 우리나라의 높이뛰기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지난해에는 파이널 진출 티켓을 얻지 못했지만 그 한을 올해는 유감없이 발휘한 것 같습니다
우상혁 선수는 파리 올림픽 출전도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파리 올림픽에서도 우리 우상혁 선수의 우승을 기원합니다.